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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암동 데이트 - 야키토리 본고장 서울역 펍후암동 데이트

by journey-through-time 2025.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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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동 데이트,해방촌 데이트

 

 

후암동 데이트에서 좋은 야키토리 본고장! 서울역의 펍으로 유명한 야키토리 본고장이었습니다! :) 서울역 11번 출구에 가까운데 닭꼬치 요리 코스 단품으로만 진행되는 곳인데 1인 5만원이 아까울 정도로 맛있고 분위기가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ㅠㅠㅠ

 

서울역의 펍에만 코스 요리를 시켜 주류는 필수입니다! 유자 하이볼과 기린 맥주를 만들었습니다! 오츠카 코스 단품으로 행해집니다만, 조금씩 나와 배가 노래할까? 갖고 싶었는데 다양한 음식을 먹기 때문에 배 가득해요! 보면 14종류 이상의 요리를 먹고 있습니다.

 

오츠카 코스 1인 50,000원 ​​+ 주류 필수 작은 안주 2종 야키토리(꼬치류) 8종 야채 3종 식사와 디저트

닭꼬치가 닭에 있는 부위가 된 고기로 만든 꼬치요리예요! 숯불로 구운 후 양념을 하거나 간단하게 소금으로 간을 해주는데 하나 매우 맛있었습니다! 또, 부위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선택해 먹는 즐거움도 촬영했습니다ㅎㅎ

 

후암동 데이트에 딱 맞는 코스군요? ㅎㅎ 처음으로 기본으로 나온 나초였습니다! 나초의 살사도 그냥 아무것도 주지 않고 수제 소스의 느낌이 폴 폴이었습니다! 또 여기가 좋은 것이 음식에 어울리는 다양한 소스와 곁인 것을 매우 잘 얻어 주었습니다! 음식의 궁합이 굉장하다! 입안에서 맥주와 하이볼과 함께 먹는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코르키도 가능합니다만, 와인이나 술은 4만원, 위스키는 5만원으로 가능해요! 룸은 정확히 1팀만 가능하지만 18명까지 수용 가능한 단독룸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축하의 자리나 가족 행사 등이 있을 때 프라이빗에 즐길 수도 있습니다 ㅎㅎ 8명은 좁은 장소가 있기 때문에 최대 6명까지 추천합니다 그렇네요!

 

닭 종아리와 산초장 아치! 닭요리를 이렇게 종아리까지 디테일하게 먹은 적이 없는데…

 

이렇게 장어와 함께 먹기 때문에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 와사비까지 함께 곁들면 별미! 여기서 식사를 하면서 닭의 재발견이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부위가 많았다니…

 

젓갈꼬치

두 번째 메뉴는 젓갈 꼬치였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후암동 데이트를 하지 않았어요ㅎㅎ 다음은 남편과 다시 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소금통도 이렇게 맛있는가! 실은 평소에는 전혀 먹지 않는 부위인데! 또 이렇게 가끔 먹으면 더 맛있고 식감도 제대로 하면 술주에서 최고였습니다!

 

닭 안심 with 김, 다시마

제가 잘 먹었던 그 닭의 안심이 아닌 것처럼, 매우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김과 함께 싸서 먹는 것처럼 옆에 있었다! 다시 살펴보면 김 옆은 다시마였다. 그것은 데코인이라고 생각했는데..타마시마와 함께 먹으면 또 어떤 맛이었을까요? 궁금하네요!

 

닭 다리와 무 꼬치

아마도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 꼬치류였습니다! 육즙이 줄지어! 또 앞에서 사장이 꼬치구이의 모습을 보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구워주고 부채까지 하면서 정말로 성심 성의까지 ㅠㅠㅠ 만들어 줘 ㅠㅠ

 

가지구이

그렇게 가지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먹으면 이색으로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술을 삼킨 맛! 평상시 먹고 있던 가지 요리와 또 달리 이색으로 보다 맛있었습니다!

 

어깨

서울역 펍에서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자리로 자리매김할 것 같아! 정말로 모두 다른 메뉴에 보는 즐거움도 쏘지요? ㅎㅎ 그냥 한입에 푹 넣어 먹었는데 간에서 뼈를 바르고 먹은 꼬치류였어ㅋㅋㅋㅋㅋㅋ

 

젓갈꼬치

아마 근처에 능숙도 있고 후암동 데이트하는 커플도 많은 것 같네요! 특별한 기념일에 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와 함께 갔던 지인도 여기서 좋다 또 다시 오고 싶다는 말을 했어요! 역시 여기 인기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치킨난바

그냥 닭가스처럼 보이면서 또 이색이었다! 타르타르 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한 아래에 양파도 깔고 느끼지 않도록 매우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로 따로 받은 꼬치! 후암동 데이트를 하면서 꼬치의 사이 좋게 하나씩 나누어 먹는다고 하면 분위기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ㅎ

 

쓰쿠네 함박 & 슬란

함박과 슬란과 함께 먹는 것은 처음 도전해 보는 조합이었습니다만! 특히 햄박 소스도 매우 맛있고 놀랐습니다! 하나하나 정말 정중한 요리이므로 더 좋았습니다!

 

그리고 토스트와 감자 샐러드였습니다! ㅎㅎ 탄단지 균등하게 들어간 식사입니까? ㅎㅎ 또 한국인은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식사의 마무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디저트 전 마지막 식사였던 닭이 들어간 라면! 너무 간단하거나하지 않고 신고지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프도 진하게! 정말 이만큼 따로 만든 그릇 듬뿍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ㅎㅎ

 

그리고 마지막 유자 샤벳! 또, 신기했던 것은 단지 유자 샤벳만을 준 것이 아니라, 아래에 입에 넣으면 토토톡! 쏘는 가루도 함께 있었어요! ㅋㅋ 조금 초등학생 때 많이 먹었습니다! 추억의 맛으로 재밌고 좋았어요 ㅎㅎ

 

정말 메뉴 하나하나 사장의 진심이 들어가 맛은 비주얼보다 좋고 만족했던 식사였습니다! 서울역의 펍을 찾고, 또 조용한 장소를 희망하시는 분은, 이쪽을 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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