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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동진조각공원 - 강릉 정동진 조각공원 명소 강릉 당일 데이트

by journey-through-time 2025.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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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정동진 조각공원 명소 강릉 당일 데이트 게시물 및 사진 : 녹색 바다 최양훈

강릉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에서 강릉정동진조각공원을 돌아왔다. 여기에는 선크루즈 리조트를 중심으로 정동 진해공원과 정동진 조각공원, 선크루즈 전망대 등이 있다.

 

강릉 당일 치기 코스에서 정동 진조각공원을 둘러보기 위해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표를 하고 안쪽으로 들어가자 선크루즈 리조트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유람선 형태로 만들어진 리조트는 엘리베이트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멋진 전망대도 있다.

 

표 매장에서 먼저 오른쪽으로 가자 정동진 일출공원이 나왔다. 여기에는 수십 미티 높게 하는 사람 손 조각이 세워져 있어 큰 가볼만한곳를 줬다.

 

포토존으로 유명하고 방문하는 사람들마다 사진을 찍기도 한다. 손 크기가 너무 크게 추측하지만 높이가 적어도 20m 이상이 되어 보였다. 이곳은 강릉 당일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좋은 공원이다.

 

정동진일출공원의 크기는 크지 않지만 높은 절벽 위에 조성되어 있어 전망이 매우 좋았다. 여기에는 바다를 상징하는 원형 구조물도 설치되어 있었다.

 

그 뒷면에는 절벽 위에 천국에 계단을 세워 촬영장소로 인기가 높다. 강릉의 가볼만한곳에서 매우 멋진 장소였다.

 

나도 계단 위로 올라가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무서워 끝까지 올라갈 수 없어 도중에 자르고 앉아 조심해서 촬영했다.

 

반대편에 보면 원형 구조물과 수조형물이 훌륭하게 눈에 들어왔다. 이곳은 강릉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가볼만한곳도 많이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해넘이다.

 

난간 끝에는 전망대도 만들어 두고, 파라솔과 의자도 설치해 놓았다. 이곳도 멋진 포토존으로 촬영하는데 좋은 곳이다.

 

전망대에서 아래쪽을 내려다보니 범선 형태의 회집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바다는 역시 물 맑은 동해가 좋다. 강릉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에서 가볼만한곳가 가득한 장소였다.

 

약간 아래쪽으로 빠듯한 유리의 전망대도 있어 용기를 내고 걸어 보았다. 손에 힘이 들어가 다리가 후퇴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프게 보이는 다리이지만, 걸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번 내려서 지금까지 걸을 수 없었던 구간을 산책해보아야 한다.

 

정동진 일출공원을 둘러싼 후에는 정동진 조각공원이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선크루즈 리조트 전방에 아름다운 여성상이 세워져 있다.

 

화려한 크루즈선을 연상시키는 리조트는 멀리서 보면 배가 산 위에 올라간 것처럼 보인다. 해발 60m의 절벽 위에 2001년 12월에 세워졌다고 한다.

 

우리는 선크루즈 리조트 뒤에 있는 강릉의 정동진 조각공원에 갔다. 여기의 넓이는 약 3만㎡로 정동진역에서는 남쪽으로 700m 정도 떨어진 야산에 위치하고 있다.

 

1998년 5월에 개장한 사설공원이지만 인기가 많이 많이 찾는 곳이다. 여기에는 원인종, 최옥영, 김희경 등 조각가 10명의 작품 20점을 볼 수 있다.

 

벌거벗은 유아의 천진 어려운 조각 작품이 주목을 받았다. 맑은 서 있는 모습이 어린 시절을 연상시킨다. 강릉 정동진 조각공원은 아름다운 주변 풍경과 함께 조각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어 가볼만한곳가 많은 곳이었다.

 

덧붙여서 뒤에 보이는 범선의 길이는 50.2m로 최대폭이 8.4m로 높이가 33m나 있는 리조트로, 선박의 경우 800톤급에 달한다.

 

강릉 정동진 조각공원에는 근육질의 말 3마리가 다이나믹하게 뛰어든 조각작품도 보였다. 바다를 배경으로 들판을 달려가는 멋진 작품이다.

 

아래에는 범선의 가장자리 형태의 전망대도 만들어 두고 타이타닉호를 연상시킨다. 동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쉬운 포토존이다.

 

우리는 강릉 당일치기 데이트 코스에서 이렇게 강릉정동진조각공원까지 둘러봤다. 강릉의 가볼만한곳에서 인기가 좋고 많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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