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만물때 - 공성성지, 대성당

아산만물때

 

 

아산만 수계 안쪽의 암암산(2m) 끝의 언덕에 위치한 대성당은 1890년 예산동안 양곡에서 처음 지어진 뒤 1895년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130여년 가까이 내포지방 신앙 요람이었다. 공세리지형은 대규모 간척사업과 아산만 방조제가 건설될 때까지 만조 때 조수가 내륙 깊게 밀려들어 간조시에는 넓은 부분이 노출됐다. 아산만 상부 입장강과 둔포까지 소금선과 연평도에서 조업한 조기선이 출입했다. 제가 초등학교 36학년 때 아버지는 시라이시우라에서 조기와 새우를 샀다. (시라이시우라는 공수리 북동쪽 km에 위치한 어촌으로, 1974년 아산만 방조제공사 후에 육지로 바뀌었다). 대성당이 세워지는 언덕까지 해수가 들어가 갈라진 곳이 있었다. 중종시 80관 공진창이라는 조창이 지어져 해운판관이 주재해 충청도 40고를 세곡을 저장하고 물때를 이용하여 한양으로 운반했다. 당시 해운 판관, 권한은 관찰사에게 이어질 정도였다. 아산내포지방은 수운교통이 편리하고 풍부한 지역으로 물자교류가 활발하고 바다에 접한 곳이 퍼져 소금생산과 어업이 발달해 중국과 거리가 가까이 대외문물, 유입이 빈번한 지역이었다.

 

우치우라 지역의 가톨릭 공동체는 100여년에 걸친 털이 많은 박해를 극복하고 가톨릭 신앙을 재건했다. 1890년 내포중심 예산 고덕과 양촌, 관양골 두 곳에 대성당을 세웠다. 양천대성당은 덕산과 홍주지역을 포함한 충청도 서쪽과 남지방을 선교지로 관활했고, 간양골성당은 예산과 아산을 포함한 충청도 북부와 경기 일부 지역이 선교관 활지였다. 1894년 청일전쟁과 동학혁명으로 내포에서 일어난 동학군이 두 대성당을 습격하여 사제관이 파괴되는 사건 후 두 대성당 역을 담당한 쿨리에 신부는 조선교구 뮤텔에게 간양골성당을 공세리에 바치려고 제안하고 1895년. 양반이 카톨릭의 배척운동을 전개한 것이 동학군에 영향을 미쳤다. 간양골성당은 공세리 대성당, 공소가 되었다. 공세는 경기도 부근에서 수로와 육상교통요지로 파스키에 신부가 일찍부터 성당 부지에 마음에 든 곳이다. 가톨릭교의 조선교구는 지리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전 결정을 내렸다.

 

공세리 대성당의 주임부, 도비즈(E.Devise, )가 사전에 매입, 개조한 10관 기와야 대성당에서 부임했다. 조정 폐지 후 폐허가 된 공진창 부지에 한옥 대성당을 준공했다. 대성당 옆에 기와집사제관, 애교를 양측에 배치해 전체적으로 글자형 건물을 세웠다. 소작업료는 5활대였지만 4활동 미만 소작료를 받았다. 신자들은 기뻐하고 대성당 소작농이 되었고, 싼 소작료는 비신자들의 입교를 촉진한 효과를 가져온 또, 조성 보통학교를 세워 교육 사업을 개시해, 아산만과 샤프교천 간척 사업으로 얻은 토지를 분배해 신자들을 도왔다. 토지매입자금은 파리 외방전교회로부터 지원을 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대성당은 아산만과 샤쿤 천일대에 상당한 토지를 보유한 대지주였다. 신앙과 땅에서 묶인 커뮤니티는 강한 결속력을 가지고 있었다. 토지대장이 작성된 1912년 자료에 따르면, 1898년 면천군 합덕리 앞, 5,039평. 대지 6,934평, 등 14,457평에 달했다. 하늘 세리 주변에 상당량의 토지를 매입했지만 하늘 세리 1리 주변에 10만평, 밀주에 답 10만평, 영인면 창용리 전답 10만평 그리고 시오다를 소유했다. 가톨릭교가 ​​토지구매에 적극성을 보인 이유는 전통적으로 유럽에서 가톨릭교는 광대한 보유토지를 기초로 한 사원경제체제를 구축해 왔다. 조선에서 소작인을 중심으로 한 자연스러운 신앙공동체를 구성하려고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다.

 

에밀 드 비즈의 신부는 건축가이자 공예가였습니다. 1920년대 들어 진도 증가로 새로운 대성당을 신축하기로 했고, 직접 중국에서 벽돌공과 석공, 목수 등 20명을 데려왔다. , 자신이 설계한 고딕 양식의 대성당과 사제관을 세웠다. 드비즈 신부는 대성당 완공을 염원하고 성 베네딕도 어른에게 은혜를 갈망하는 3일기도를 바쳤다고 한다. 고딕 양식의 대성당은 빨간색과 회색 점토 벽돌을 사용하여 지어졌습니다. 건축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대성당 주변에서 쉽게 입수할 수 있는 재료였다. 입암산의 밑단은 석재가 풍부하게 묻혀 있고, 그 후, 아산만 방조재 공사에 많은 사석을 여기 이시야마에서 조달했다. 인근 피나클랜드 수목원 부지가 석재 채취장이었다. 약 25,000평에 테마파크를 조성했다.

 

대성당 건물은 상징적으로 하나님의 몸을 의미합니다. 대성당 건축에 구현된 십자가의 형상은 스스로 인간이 되어 십자가에 못 박히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대성당 공간을 구분하는 신랑, 날개량, 내진, 측량, 배량 등의 용어는 접히고, 대성당 구조는 신체와 십자가를 거듭한 형상이 기본으로, 몸의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은 천국 또는 예루살렘을 의미한다. 대성당 공간은 십자가를 중심으로 앞, 뒤 위, 아래에 의미를 주었다. 인간을 창조한 신에게 바치는 숭배와 찬양을 주는 성가대는 동쪽에 배치된다. 대성당은 1922년 처음으로 지어졌으며, 1970년 내부 목재기둥과 북측 제대 구간을 부수어 T자형, 성 안토니 십자형으로 증축한 후 1995년 본당 설립 100주년 기념 사업으로 본당 성역화 사업을 추진했다. 2001년 대성당과 구 사제관을 원형대로 복원했다. 벽돌을 사용한 한국식 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구조는 좌우 신자석 통로 중앙은 궁릉(반원) 천장, 아티트러스가 내린 부분에 기둥이 지지되어 있다. 두 구간은 평상천장에서 아픈 형태다. 중앙 통로 좌우에 긴 벤치형 좌석이 놓여 있고, 벽, 스테인드 글라스 창에는 십자가의 길 14곳의 내용이 표현되어 있다. 콘세리 대성당은 전통적인 석재로 마무리하는 고딕 양식을 장식해 벽돌로 쌓아 올린 삼승식 구조 대성당으로, 빨강과 회색의 2종류를 사용한 한국식 고딕 대성당이다.

 

높은 언덕에 세워진 대성당 주변에 울창한 느티나무가 오랜 세월을 느끼게 한다. 300년 이상의 국가 보호 물 느티나무는 5개가 있다. 조선공진창 시대부터 있던 나무들이다. 느티나무는 우리나라가 원산지로, 수목이 울창하고 잎이 무성한 여름에는 외부 전망이 쉽지 않지만, 떨어지고 굉장한 거리이지만 나머지 만추철에서 판은 밭과 아산만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떨어진 가을 철에 찾아야만 붉은 벽돌 대성당 건물과 잘 어울리는 풍경에 대해다. 대성당 건물과 주변 수목이 잘 어울리는 색의 조화는 일폭의 수채화처럼 상쾌하고 청량하다.

 

판데믹 이후 모든 종교에서 신자 수가 감소했고 성사와 미사 참여율이 저조했지만 방문한 공세리 대성당은 의외였다. 물론 성지라는 특성이 있어 순례객이 연중무휴 전국 단위로 방문하지만 대성당 내부를 가득 채우고 밖까지 간이 의자를 두고 미사를 볼 정도로 신자 참여율이 높다. 날마다 줄어드는 청소년과 젊은 청년들의 신앙생활, 사제와 신자들의 고령화. 신입생 부족 사태를 어루만지는 신학교와 수도회의 현실 가장 절박한 문제는 신앙이 없고 관심도 없는 세태가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현상이 되고 나서 길다. 그런 환경에서 넘치는 신앙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은 기적처럼 느껴졌다.

 

순례 미사 시간은 불토오전 11:00 / 주일 오전 11:30분 본당 미사 시간은 월요일 오전 6시, 수요일은 오전 9:30분, 화목금은 7시 토요일은 오후 3시(어린이) 토요일은 저녁 미사가 저녁 7시에 드린다. 주일은 오전 6시, 10시, 저녁 7시, 성시간은 매월 첫 목요일에 드리겠습니다. 순례객은 대성당 레스토랑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용은 ARS 기부 방식입니다. 요한 바울 2세의 법전에는 교회 신자가 지켜야 할 의무를 정해 두었다. 최초의 모든 주와 의무의 공휴일은 미사에 참가해야 한다. (교회법 1247조) 천주 성모 마리아 대축일 예수 부활 대축일(3월4월경) 성모 승천 대축일 예수 그리스도 탄대 공휴일 제2. 적어도 1년에 1회 이상 고해 성사를 하여야 한다. 제6년에 한 번 부활 시기에 영성체를 해야 한다. 넷째. 교회가 정한 날에 단식재와 금육재를 지켜야 한다. 다섯째. 교회 유지비를 부담해야 한다(교회법 1262조) 여섯 번째. 교회가 정한 혼인법을 지켜야 한다. 대성당 재정을 위한 교무금은 소득의 을 봉헌하는 것이 좋습니다.

 

삽 교량 천변, 내포지방은 천주교 복음의 씨앗이 처음으로 뿌려진 장소인 내포천주교의 특징은 집단적인 개종이 이루어진 후, 양반층이 천민층 신자를 안아주면서 평등하고, 대등한 실천적인 신앙 공동체가 형성되었지만, 단단한 신앙으로 이뤄졌다. 대부분이 내포지방에서 나왔다. 신유박해로 내포지역 신자들이 충청도 내륙과 전국 각지에 흩어져 천주교가 전국적으로 전파하는 계기가 됐다. 경내에 아산지역 출신으로 순교한 32위 유해와 묘석을 봉안한 순교자 현양비와 부조물이 있다.

 

1762년 공세곶세곡 창고가 폐허된 뒤 아무도 찾지 못한 포기된 높은 언덕은 바다가 펼쳐지는 전망에 배의 무사 귀향을 비추는 침해당이라는 미카미 할머니를 모시는 굿당이 있던 사방이 팩트한 언덕은 대성당이 들어갔다. 대성당 부지를 여기에 결정하고 대성당 부지 느티나무를 감도는 과정에서 작업하던 유부녀 2명이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드비즈 신부는 곰력이 뛰어난 베네딕트 성인패 3개를 감실제대 아래 묻어 3일 기도 후에 대성당 건축을 재개했지만 완공까지 사고 없이 무사히 대성당을 준공했다. 그 후 베네딕트 성인은 공세리본당의 주보성인으로 모셔졌다.

 

공세리 대성당의 주보성인 S, Benedictus는 유럽과 학생의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기도의 기적이 자주 일어나는 몬테카시노는 이탈리아 로마와 나폴리의 중간에 위치하고 베네딕트가 도착한 후 주민들이 숭배했던 아폴론 아이돌과 성전을 모방하여 기독교로 개종시켰다. 산 정상에 베네딕트 지시 아래에 수도원과 대성당을 세우는 과정에서 유부녀들이 큰 돌을 구 아폴론 신전에서 다른 곳으로 짜려고 하면 힘들지 않았다. 유부녀들이 베네딕트에게 말하자 베네딕트는 악마의 장난임을 알고 곰기도를 올렸다. 그러자 악마는 도망치고 바위는 가볍게 들어올렸다. 이후 베네딕트는 교황 자문역을 하고 있으며 선종 때 대성당 제대 앞에서 신발을 신은 채 하늘을 향해 양손을 높이 올려 기도하며 선종했다. 그는 희망 속에서 본 진정한 본향, 그 본향에서 주님이 나를 받아들이는데, 어떻게 내가 누워 갈 수 있습니까? 일어나 경건하게 그리스도의 받아들이기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1964년과 1980에 교황 바이오 6세와 요한 바울 2세에 의해 유럽 수호 성인과 유럽 공동 수호 성인이라고 선언했다.

 

성 베네딕트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믿음이 굉장했기 때문에 십자가 성호를 그리는 것으로 많은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십자가에 대한 베네딕트 신심을 구현하기 위해 메달이 주조되었지만, 메달 전면은 베네딕트가 오른손에 십자가와 그 옆에 십자성호를 그렸을 때 흩어져 조각한 독점가. 윈슨에게는 베네딕트 규칙서와 독이라도 빵을 씹고자 하는 까마귀의 모습이 부진해지고 있다. 라운드 단조의 원판에 새겨진 라틴어 문구는 EIUS IN OBITU NOSTRO PRAESENTIA MUNIAMUR 우리가 죽을 때 성인이 외치고 우리를 굳게합니다. 독점과 까마귀의 상단에 CRUXS.PATRIS BENEDICTI 우리의 거룩한 교부 베네딕토의 십자가. 분도패의 뒷면은 큰 십자가를 부각했다. 라틴어 기도의 첫 글자를 부각했다. CRUX SACRA SIT MIHI LUX! NUNQUAM DRACO SIT MIHI DUX! 거룩한 십자가, 우리의 빛이 될 것입니다! 용의 길을 따르지 마십시오! 그리고 십자가의 종횡 양쪽과 횡방향 위, 아래에는 CRUX SANCTI PATRIS BENEDICTI 우리의 거룩한 교부 베네딕트의 십자가, CSPB 라틴어가 새겨져 있다. 십자가 위에는 평화를 넓히는 라틴어 PAX가 있다. 원주 라틴어는 곰수도 VADE RETRO, SATANA! NUNQUAM SUADEMIHI VANA 사탄아 물러난다! 당신의 자부심으로 나를 유혹하지 마십시오! 의 머리 글자인 VRSNSMV와 SUNT MALA QUAELIBAS.IPSE VENENA BIBAS 당신이 나에게 추천하는 것은 사악한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 신비로 들어갈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구원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에게 바라는 유일한 것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께 주실 수 있는 최고의 것입니다. 믿음이 없다면 아무도 하나님의 마음에 들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히브리 ). 하나님의 계시가 없으면 우리의 믿음도 없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나님이 불어 주는 초자연적인 덕분입니다(가톨릭 교회 교리 제1편, 153항) 믿음은 회개를 수반합니다. 지금까지의 생활과 인생목표를 버리고 방향전환을 하여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신자 공동체의 갱신 행위가 이루어지는 중앙에 복도가 있고, 복도 양쪽에 신자가 앉아 있는 신자석이 있다. 신자석의 양측에 기둥이 보이고 기둥의 변경측을 측량 구간이라고 한다. 신자석의 제일 앞에 표창대가 있고 단상에 제대가 놓여 있다. 제대가 있는 표창 전체를 제단이라고 한다. 제대는 대성당 중심이다. 신자가 제대를 향해 명예의 예를 보여주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신자석(신랑, Nave, 나카나미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에서 바라본 앙뷰라토리 에리어는 바닥에서 2계단 높게 조성되었다. 신성한 구역이므로 성직자 이외에는 오르지 않도록 막았다. 가장 중요한 구간이며 대성당 중심입니다. 제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미사를 모으는 장소이며, 예수께서 마지막 만찬 때 제자들과 음식을 나누신 그 식탁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대성당의 중심이며, 제일 구슬들이 장식하는 구간이다. 벽에는 신성을 구현하는 주보성인을 모셨다. 십이의 촛불의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 그 아래에 성모 마리아상이 있다.

 

동쪽에 있는 성서 봉독대는 미사 때 신자들이 독서를 봉독하거나 사제가 복음을 선언하는 장소입니다.

 

스테인드 글라스는 빛의 미술이며 영원한 미술입니다. 만든 후에는 영원히 보존된다. 습도, 기온, 태양열로 변색하지 않는다. 좁고 어두운 스테인드 글라스를 통해 실내로 유입된 신성한 빛이 색유리를 통해 빛 속에 있던 신성함을 나타냅니다. 투영된 14처소의 십자가, 거룩한 광경을 보고 예배의 경건함과 엄숙한 실내 분위기 속에 신앙심을 고무시킨다. 외부에 비치는 성경과 복음 이미지는 마음을 경건하게 한다. 계절에 의한 빛의 변화, 시간과 날씨에 따라 움직이는 조도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한다. 창문을 통해 투영된 빛은 하나님이 보낸 구원의 메시지다. 하나님은 이른 시기에 빛을 가졌으니 마음에 빛이 있었습니다.창세 1:3

 

대성당 사무실과 사제. 성물실이 있다 지하에 대성당 갤러리가 위치하는데 아름다운 공세리 사계 풍경을 담은 수채화가 내려가는 계단벽에 걸려 있는 갤러리에는 대성당을 담은 그림, 조각이 전시된다. 잠시 환담하고 편안한 테이블과 커피머신이 있는 커피머신은 무인으로 운영되지만 음료를 마시려면 동전을 마련해야 한다.

 

느티나무 그늘 밑에 마련된 세미나 회장은 단체에서 미팅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사용된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14곳의 길! 곳곳에서 바치는 기도문이 정해져 있다. 제1처. 예수님이 사형 선고를 받을 것, 제2처.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지하셨다. 제3처. 예수님은 기력이 떨어졌습니다. 제4장. 예수님은 성모를 만났습니다. 제5장. 시몬이 예수를 돕고 십자가를 진다. 제6처 베로니카, 가을의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습니다.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이 두번째 쓰러졌다. 제8장. 예수님은 예루살렘 부인을 위로하셨습니다. 제9장. 예수님은 세 번째로 쓰러졌습니다. 제10처 예수님께서 옷을 벗으셨다. 제11장.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제12장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돌아왔다. 제13장.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렸습니다. 제14장. 예수님이 무덤에 묻혔습니다. 적극적인 숲을 걸어. 구원의 수수께끼를 묵상하는 기도소입니다. 고통의 길이다. 순서에 따라 중단하지 않고 전체를 받아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는 죄가 전혀 없는 은혜의 상태로 받아야 하며, 십자가, 길을 바치는 가톨릭 신자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특별히 사계절과 금요일, 성금요일에 바쳐야 한다. 먼지 깊게 회개하고 아래의 기도를 바친다. + 주 에스님. 우리를 위해 모든 종류의 수난을 경험한 주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걸으려는 하나다. 우리에게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수난을 확실히 나누는 마음을 주고 항상 주님을 사랑시키고 성직자들을 거룩하게 만들고 모든 죄인이 회개하도록 은혜를 내리십시오. 각 처마다 가면서 정해진 기도의 글을 받는다. 울창한 수목 속에 조성된 기도의 길은 영성을 느끼기에 좋은 곳이다.

 

성모에게 자신을 바치는 기도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우리는 비록 성모님을 모시는 데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아들 예수님을 충실히 섬기고 어머니의 슬픔에 살기를 약속합니다. 매우 거룩한 어머니의 십자가 아래에 묶인 모자의 가장자리로 우리를 품에 안아 주시고, 여러 가지 위험과 고통 속을 돌봐 주시고, 우리의 죽음에 버리지 마십시오.